구관이 명관이 되려면
보통 왠만큼 시간이 지나야 된다.
그런데
이번에는 2주 만에
구관이 명관이 되었다.
.
.
.
그래도 꿋꿋이
견디고 견디면서
듣기 싫은 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싶지만
그 소리 안에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어 내려고
애를 쓰는 신자들
이 시대에 박해는
교회 안에서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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