믿음

교회 안의 박해

착한초보 2018. 10. 5. 19:07

구관이 명관이 되려면

보통 왠만큼 시간이 지나야 된다.


그런데

이번에는 2주 만에

구관이 명관이 되었다.


.

.

.


그래도 꿋꿋이 

견디고 견디면서


듣기 싫은 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싶지만

그 소리 안에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어 내려고

애를 쓰는 신자들


이 시대에 박해는

교회 안에서 온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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