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낌

영정 너머에서

착한초보 2013. 1. 8. 20:10

내 손을 잡고

일어나오, 당신

 

눈물을 닦아줄께

나의 딸, 내 아들아

 

내 손은 어디 갔나

나는 왜 여기 있나